예 이곳 디퍼는 종전의 헐리우드나, 피어 인썸니아 등과 같은 방콕의 테메식의 워킹걸들의 일종에 영업장 형식이 아니라... 스타일 좋고 돈좀 쓸줄 알면서 즐기기 위한 태국인들의 놀이터이다. 이곳은 주말엔 방콕이나 시라차등 파타야 인근의 지방에서도 현지인들이 많이 놀러 오리만큼 주말엔 물이 좋고, 물이 좋은 반면 또 태국 남자들또한 스타일 좋고 돈좀있는 애들이 와서...글쎄... 총알좀 있고 자신 있는 용자라면 가서 도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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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요즘은 워킹걸들이 자주 영업하러 출현 한다지만... 그래도 아직은 여긴 워킹걸보단 일반 걸들이 많은 편이니... 굳이 여기 멀리 파타야까지 와서 한국에서 몃번 성공 했다고? 난 사랑을 돈으로 사는거 하기싫어! 하는분들은 디퍼 가면 딱좋다! 단..발리면 바로 밑에 헐리우드 가서 돈주고 위로 받으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