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불과 몃년전 까지만 해도 한국인에게 가장 핫한 파타야의 나이트 클럽은 단연 북파타야 나끌루아에 위치한 '스타다이 클럽' 이였다. 이것은 약 10년이상 파타야를 오가며 내공이 쌓인 고수들은 알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헐리우드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데.. 요즘들어 중공군들의 대거 러쉬로 인해 중국관이 되어가는 추세인데... 이번 코로나 사태 이후 어떻게 바뀔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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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클럽은 새벽 늦게까지 영업을 하기에 오픈 시간인 10시에서 12시 사이에 방문하면 '이거 뭐야? 혹성탈출이야?' 할수도 있으니 새벽 1시 넘어서 방문하여 죽치고 있다가 새벽 3시 이후부터 각종 업소에서 일 마치고 넘어오는 푸잉들을 낚아 체는것이 가장 현명한 답이다. Long Time 기격은 푸잉 와꾸에 따라, 혹은 손님의 와꾸에따라 기본 4,000 에서 7,000바트 대이니 자신의 와꾸가 스타일 좋고 잘생겼다면? 그래도 방심은 금물!에이스급이 기본 7,000밧은 부를 것이고, 완전 넘사벽의 모델급은 니가 아무리 잘생겼어도 10,000바트 우리돈으로 현제 환율 약 40만원을 부를것이다! 그러니 본인이 와꾸 자신 있다고 난 싸게 먹을수 있어? ㅎㅎ 그러다가 가슴에 심한 상처를 안고 숙소로 홀로 돌아가야 할수도 있다!